청년들의 취업을 돕는 직무 교육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론보다 실무에 초점을 맞춘 부트캠프와 현장 인턴십이 확대되면서 참여 경쟁도 치열하다.

지자체와 기업이 손잡고 운영하는 취업 연계 과정은 수료 후 채용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참가자들은 실제 프로젝트를 경험하며 포트폴리오를 쌓을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는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기업이 원하는 역량과 구직자의 준비 사이 간극을 좁히는 것이 목표"라며 "맞춤형 직무 교육 수요가 계속 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