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IT) 업계를 중심으로 개발 인력 채용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신입 개발자에 대한 초봉 인상과 재택·유연근무 도입이 확산되면서 지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실무 중심의 부트캠프와 인턴십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이 채용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기업들은 학력보다 프로젝트 경험과 문제 해결 능력을 우선 평가하는 추세다.
한 채용 담당자는 "완성도 높은 개인 프로젝트 하나가 자격증 여러 개보다 설득력이 있다"며 "지속적인 학습 태도를 갖춘 지원자를 선호한다"고 말했다.